한국투자증권의 채용 과정은 특별하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071050) 부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현장에 나선다. 김 부회장과 유 사장은 매년 주요 대학을 돌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인재상을 알리며 취업을 권유한다. 김 부회장은 최종면접의 면접관으로 나서 마지막으로 직원을 평가한다.
둘의 생각은 동일하다. 스펙보다는 도전자 정신과 적극성, 창의성 등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매년 채용하는 공채 전형 외에 수시 채용제도도 만들었다. 수시 채용은 통상 ‘서류→인적성→면접’ 등으로 이뤄지는 절차와 달리 면접부터 진행하고 서류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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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생각은 동일하다. 스펙보다는 도전자 정신과 적극성, 창의성 등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매년 채용하는 공채 전형 외에 수시 채용제도도 만들었다. 수시 채용은 통상 ‘서류→인적성→면접’ 등으로 이뤄지는 절차와 달리 면접부터 진행하고 서류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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