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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 바늘구멍 뚫고 입사하지만 적성 안맞아 24% 1년내 퇴사
2013. 02. 27
한 대형 음료회사 마케팅 부문에서 1년 가까이 근무한 신하나(27·여)씨. 그는 지난 1월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다시 취업준비생이 됐다. 차분하고 꼼꼼한 신씨와 활달한 성격이 필요한 마케팅 직군 사이에 간극이 생각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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