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하도록 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방침(본보 2일자 4면보도)에 따라 세부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대교협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 정부재정지원을 받는대학 66곳부터 모든 단계 전형에서 인성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도대학인 한림대는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에, 우수대학인 강원대와 춘천교대는 자기소개서에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를 실천한 사례와 소감"을 기술하도록 할 계획이다.
춘천교대는 1단계 서류전형 합격자들에 대한 인적성 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고, 이를 2단계 심층면접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강릉원주대도 전공적합성, 잠재력등이 위주였던 평가영역에 `인성평가"영역까지 놓어 확대하기로 했으며, 관동대도 인성평가를 다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평가영역을 6개에서 9개로 세분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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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 정부재정지원을 받는대학 66곳부터 모든 단계 전형에서 인성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도대학인 한림대는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에, 우수대학인 강원대와 춘천교대는 자기소개서에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를 실천한 사례와 소감"을 기술하도록 할 계획이다.
춘천교대는 1단계 서류전형 합격자들에 대한 인적성 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고, 이를 2단계 심층면접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강릉원주대도 전공적합성, 잠재력등이 위주였던 평가영역에 `인성평가"영역까지 놓어 확대하기로 했으며, 관동대도 인성평가를 다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평가영역을 6개에서 9개로 세분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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