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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우리은행, 공정평가하겠다더니 필기시험 부정행위 물의
2018-05-02 오전 9:11:5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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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은 지원자는 시험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인적성 문제를 풀길래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감독관에게 따졌어요. 어이없게도 감독관이 ‘나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지난 27일 열린 우리은행 공개채용 필기시험. 대전 충남대에서 시험을 치른 김모(29·여)씨. 그는 옆에 앉은 지원자가 시험시간을 초과해 문제를 푸는데도 감독관이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씨는 “인적성 시험은 정해진 시간안에 빨리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시생들이 잇따라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제지하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해 채용비리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우리은행은 10년 만에 필기시험을 부활했다. 부정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관리감독 부실로 부정행위가 잇따랐다는 게 응시자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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