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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실력만 겨루기는 학력 쌓기만큼 어렵더라
2017-12-01 오전 10:27: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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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와 소비자를 이어줄 명확한 연결 고리가 없다. ‘시·나·연 ’(롯데시네마와 나의 연결고리)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스펙태클 전형'으로 롯데시네마에 합격해 지난 8월 입사한 신입사원 나예은(24)씨가 제출한 제안서에 담긴 내용이다. 스펙태클 전형은 롯데그룹의 블라인드 채용 이름이다.
나씨는 10~20대 청소년의 지속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들이 속한 단체(반 친구, 동아리 회원)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실현 방안을 제안했다. 단체 선정을 소셜미디어에서 대결 구도로 진행해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 등 세밀한 계획이 들어있다. 나씨는 “2차 면접을 앞두고는 다른 과제(롯데월드몰관 홍보방안)가 주어지면서 3일 정도 밤을 지새워서 제안서를 썼다”고 말했다. 또 “전공은 영화와 무관(서울여대 경영)하지만 1년간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한 생각이 전형 통과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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